고양이화장실1 [고양이 췌장염] 갈색토 비정상토가 2회이상 무조건 병원행 냥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중 무참히 깨져버린 일이 있었다 일때문에 제주로 떠나는날 친구에게 밥과 화장실을 맡기고 떠난날.. 고양이가 아픈것 같다는 친구의말 이 무기력감과 햝아주던 자상함이사라진 모습에 토라진줄 알았던 집사의 어리석은 생각은 큰 화를 불러왓습죠.. 뭔가 모르게 우울해 보이는 표정.. 삐진게 아니라 아픈거였다 !!! 사실 떠나기 3일전 갈색토와 거품토를 한차례 했었던 인삼이 단지 토를 많이하는 고양이의 특성이라 생각하고 무심켜 넘겼는데 .. 뒤늦게 생각해보니 밥 물 화장실 모두 평소와 달리 횟수도 줄었던것 같다 제주도로 떠난 날 갈색토를 한번더 해버린 고양이.. 츄르를 켁켁거리며 못받아먹었다고 하네용 친구가 이상함을 느끼고 부랴부랴 아침에 병원에 데려다 주었고.. 결국 수액맞고 당일 입원처.. 2019.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