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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BLE
2년전쯤 피어싱을 하게된 저 귀가커서 피어싱 가게언니 추천으로 룩 이라는 피어싱을 해보았슴댜 한방에 두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룩 참고로 저는 관리 잘못하는축이고요 대략 1년반정도 진물을 달고 살았어요 피어싱은 관리가 어려운만큼 예뻐서 참음....ㅎㅎ 최근 볼타입에서 훅자리 피어싱을 교체 했슴댜 룩 자리 피어싱 링타입은 염증 없을 단계에서만 허락(?)해줍니댕 2년이상기다려 성공한 나의 룩 귓볼 귀걸이 자리 위 뚫어놓았던것도 이번에 피어싱으로 교체했습니다 뚫어놓은곳을 피어싱에 맞게 늘려주었는데 당장만 아프고 괜찮았습니다 여기도 링을달걸그랬나... 인삼이가생각나서 표범 피어싱을 해부린 저 ㅋㅋㅋ 여러분 룩례뻐요 만족한채 잘살아가고 있씁니다! 그람 안뇽
초보 발레핏 수업을 받고있는 저 누구와 마찬가지로 처음운동을 시작할때는 장비를 ㅎㅎ...... 구비하셔야져 이것저것 사믄 8만원안으로 사실수 있슈 자 발레 준비물 알려드릴게용 1. 레오타드 (수영복처럼 생긴) 2. 발레용 레깅스 3. 천 토슈즈 4. 발레 랩 스커트 대략 정석적으로는 이렇게 정해지구요 보니까 귣이 레오타드를 안사용하구 운동용 나시에 워머를 입고 랩스커트 입구 쫄바지위에 발레용 반바지를 입어두 죻더라구용 그래서 그렇게 사봤슈 사실 레오타드 좀 부담스러움옄ㅋㅋㅋ 쫄바지위에 수영복을 입는 느낌이라..... 욘세언니 생각쿠가 남 암튼 착샷갑니드 너무 아기자기 꾸민게 민망하다하시면 발레핏은 딱붙는 상의 딱붙는 하의 입으시구 토슈즈만 챙기셔도 충분합니드~~ 장비는 경험후 사셔도 충분하쉼
을지로에 소문난 마마스 부산에는 모모스있는거 안비밀 시그니처 메뉴가 나왔다하여 카페 마마스로 돌진 짠 16000원 상당의 마마스 시그니처 메뉴는 하 리코타치즈와 감자 빵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짠! 사진투척이요 빵은 무제한으로 리필가능하구요 대신 빵은 보급형으로 대체됩니다 한 3번 리필햇셔요 힛 뿌듯스 시그니처인만큼 메인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듯합니다. 저희는 셋이서 마마스 시그니처와 단호박 스프 앤 아메리카노를 각자 시켰더니 딱 맞았어용 6000원 정도의 단호박 수프 캬 ~ 근데 마마스 시그니처에 단호박은 많이 들어있어서 감자 수프가 더 나을지 몰라요 그럼 안녕!
연남동에 자리한 나의 페이보릿 커피숍 모파상사실은 카페의 인테리어와 커피 맛은 좋지만 서비스는 별로라 막 추천하기싫은데맛은 있다 사실을 거짓말하지 못하겠음. 연남동을 가게되면 꼭 플랫화이트를 테이크아웃하고 집에가는데 단! 한번도 ! 친절한적 음슴 흥 나마네 단골인 집만 가는 특성을 가진나는 갈때마다 좀 아쉽다.좀비커피 가버릴까보댜!!! 바리스타가 커피의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렇게 사근하진 않은곳도 많아소 이해는하지만기왕이면 좀 사근한편이 편하게 가기가 좋았는데.커피맛은 있어도 편한 그런 맛은 없었다. 메뉴판 요기잇네요 모파상~~여기는 다양한 베이커리류도 파는데그런 것들도 맛이있다. 아 또 하나 모파상에 장점이있다면, 리필과 사이즈업이 된다는 점.보통은 아메리카노로만 되거나 한데 모파상은 아니여요. 본인이 ..
평론은 잘 모르기도 하고 잘 못하지마눈 꼭 쓰고싶은 영화 후기가 있었다.그것은 바로 버닝이라는 이창동 감독의 작품. 내 기준에서는 아주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꼭한번 이 영화에 대해 포스팅 해보고 싶었다.버닝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일반적인 영화의 느낌보단 담백하고 철학적이면서도 환타지스럽기까지하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흥분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또 되새김질해보게되는 내적 갈등이 많은 탄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사실 처음 부분에서 르끌레지오의 소설 '황금물고기'같은 줄거리의 아름다운 여성의 성장기일거라고 기대하고 봤는데예상과는 전혀달랐다.좀 철학적이다 하는 영화는 역시 기대와 달랐다.내 수준의 지식보다 더 넓은것들을 일깨워주는 듯 하여 항상 긴장하고 보게된다.그리고 버닝을 본 후에는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