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고양이 를 입양할때 확인할 것

반려묘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요 대략 정리해드리면

나의 고민

1. 날리는 털로 나의 기관지 폭행을 염려

2. 경제적 지출 발생 _ 나는 서울에 살고 있는 1인 자취인이다  

3. 그아이의 인생을 책임 짐

그리고 장점

1. 기르는성향으로 뭐든 애정을 쏟아 붓는 나의 성격상, 너무 좋은 안정감을 줌.

2. 귀여움.

3. 귀엽고 사랑스러움.

이런 고민들을 해보았는데 실은 최근 든 생각이,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강렬히 원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조금은 서울살이에 지쳤다는 것이 가장 큰 저의 변화겠지요.

주변의 집사들에게 많은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정말 많은 이유에서 책임감이 없지 않다면 굉장히 좋은 반려동물이라고.

 

대충 정리해본 집사로의 의무 같은거랄까?

그런건요. 

1. 책임감

2. 경제력

3. 건강상의 베이스 (알레르기 검사..? 필수에용)

저는 알레르기 검사는 안해봤지만 고양이 카페서 만져보기도하고

여러번 경험했을 때 괜찮았어서 검사해보지않았답니다.

심한경우는 눈알에 물집도 생기고 호흡곤란도오고, 콧물눈물 다빼기때문에

꼭 확인하시기!

알레르기는 고양이 침에서 형성된 물질이 공기중에 둥둥 떠다녀서 그렇다니까

참고하시고용.

저는 고양이를 처음 기르니까 서서히 알아가는 정보들을 공유할거에요.

부족해도 많은 공감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인삼이 입양과정은 다음 컨텐츠에서 확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