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집 선언 by 뇽키 2024. 6. 8. 아침 노독에 절인 몸을 깨워도 바다를 딛고 도약하는 불타는 태양에 손색없는 하루를 쓰겠다고 선언하는 나 낮과 밤이 세상의 낡음과 어둠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XOXOB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아버지의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고 고운 새야 (0) 2024.06.23 고독 (0) 2024.06.22 모르고 있나요? (0) 2024.06.16 다른 날들 (0) 2024.06.08 [부탁] 아버지의 유작 1 (0) 2024.05.27 관련글 고독 모르고 있나요? 다른 날들 [부탁] 아버지의 유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