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집 #21. 고룡리 소년 by 뇽키 2024. 6. 16. #21. 고룡리 소년 초록 밭을 보고 있노라면 하염없는 시간도 나를 재촉치 않고 푸른 나뭇잎을 볼때면 조그마한 소년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푸르른 계절은 다시는 오지않을 여름이 되어 머무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XOXOB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꽃시 (0) 2024.06.29 #20. 눈 (0) 2024.06.22 어제 (0) 2024.06.18 #22. 나는 그렇게 노인이 된다 (0) 2024.06.08 울---아빠 에게 (3) 2024.05.27 관련글 #20. 눈 어제 #22. 나는 그렇게 노인이 된다 울---아빠 에게